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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리버 웬들 홈스(Oliver Wendell Holmes), 1894년

pobae 2021. 5. 14. 00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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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이 세상에서 위대한 것은 우리가 어디 서 있느냐보다, 어느 곳을 향하며 움직이고 있는가라고 생각한다. 하늘의 항구에 닿기 위해서는 때로는 바람과 함께 항해해야 하는가 하면 때로는 바람에 맞서서 항해해야 한다. 어쨌든 우리는 항해해야 한다. 떠밀려 가거나 정박해서는 안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