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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SciFi #삶 #죽음 #기술 #SNS #BlackMirror
SNS가 발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생활하고 있다.
이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생활을 분리하기 어려울 정도이다.
본 작품에서는 과학 기술이 발달된 사회의 양면성을 보여준다.
환경보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 로봇은 원 목적과는 다르게 감시와 살인의 도구로서 활용된다.
SNS에서는 선동과 비방이 가득하다.
대중의 목소리와 처벌을 보여주고 있지만,
사실 작품의 메시지 중 하나는 책임이다.
책임.
나의 말, 나의 행동, 내가 생산하고 전달하는 감정과 얘기들까지
살아가며 우리들은 수 많은 것을 만들고 전달한다.
그리고 어느샌가 그것은 책임이 되어 돌아온다.
누군가를 혹은 어떤 것을 파괴해서는 안됨을 보여주고있다.